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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코칭

삶의 기초를 이루는 감정 조절

우리는 왜 감정을 다스려야 할까? 아주 간단하게 답을 하자면 우리가 어떤 감정상태에 있느냐에 따라 세상에 대한 지각과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어떤 학생이 늦은 시간까지 숙제를 하고 있는데 엄마가아직 숙제 다 못 끝냈지?” 라며 말을 걸어오는 상황을 생각해봅시다. 엄마는 시간이 너무 늦어서 걱정되서 한 말인데, 이때 내 반응은 감정상태에서 달라질수 있습니다. 짜증이 나 있는 상태이면 아직 못끝냈으니까 이러고 있지!” 이러면서 짜증을 내겠지요. 그럼 서로 안좋은 소리가 오고 가겠죠. 만약 내가 숙제를 거의다 끝내가서 기분이 좋다면 거의 끝냈어이러면서 콧노래를 부를수도 있겠죠. 나의 감정상태에 따라서 반응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그 뒤에 이어지는 결과가 달라질수 있단 말이죠.

부정적인 감정 상태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면 사람들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을거에요.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것만이 전부가 아니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감정을 잘 다스리는 능력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을 키워줄수 있습니다.

감정조절의 핵심은 내가 느끼는 감정을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설명할수 있는 단어를 찾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내가 느끼는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그것을 알아주는 과정에서 내 감정을 진정시키고, 감정을 해소하는 작용이 일어나게 됩니다. 감정조절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감정조절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 원인을 알아야 조절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과정을 하다보면 원인을 알게 되고 해결까지 할 수 있는 능력까지 키워지는 것입니다. 내 감정을 알아야 타인의 감정도 알아차리고, 관계성도 좋아집니다.

 

감정 조절 능력에는 개인차가 있답니다. 어떤 사람은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반면 어떤 사람은 너무나 쉽게, 또는 지나치게 감정을 표현합니다. 둘 다 감정을 잘 다루눈 거라고 볼 수 없습니다. 또, 특별히 감정조절이 어렵거나 상대적으로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시기도 따로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런 개인차를 넘어서 감정을 잘 다스리는 능력도 노력을 통해 키울 수 있습니다. 우리의 감정은 독립된 현상이 아니라 인지적 판단과 태도, 성격 특성, 신체 건강 상태, 상황, 함께하는 사람, 문화와 자연 환경 등 많은 요인들이 영향을 주고 받으며 표현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감정을 잘 다루는 능력도 이런 다양한 요인들에 대해 크고 넓은 관심을 가진다면 충분히 키울 수 있는 것입니다.

감정 조절을 위한 관심은 자신의 감정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에도 관심을 갖는 겁니다. 더 나아가 사회 문제와 환경 문제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생활과 관련된 문제들에도 광범위한 관심을 갖는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고 나의 행동을 조절하는 것, 모두의 행복에 나의 어떤 행동이 영향력을 미치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하는 삶입니다~